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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벌고 값있게 써야지> : 유일한의 나눔 실천

by 최미화 2026. 9. 10.

이무 지 현 지음

<유일한의 삶 소개 > 

이 책은 유한양행의 설립자이자 우리 사회의 지도자로 바르게 살았던 유일한의 삶을 소개한 책입니다. 유일한은 1926년 유한양행을 세우고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동포를 위한 여러 사업을 펼쳤습니다. 유일한은 기업은 개인의 것이 아니라 사회와 종업원의 것이라고 생각하여, 유한양행을 주식회사로 바꾸고 세금을 정직하게 내고 전 재산을 사회에 기부했습니다. 또 전쟁으로 폐허가 된 나라를 일으키려면 인재를 기르는 교육 사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학교를 세우고 많은 교육 단체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유일한의 삶을 통해 나눔이 무엇이고, 나눔이 왜 중요한지 배울 수 있습니다. 

내가 가진 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눈 적이 있나요? 저는 용돈으로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낸 적이 있습니다. 내 물건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주었을 때 기분이 어땠나요?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내가 가진 것 중에서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제가 안 쓰는 물건을 나누고 싶어요. 내가 가진 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었을 때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보람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먼저 '아름다운 가게' 에 물건을 기증하거나 물건을 사 본 적이 있나요? 저는 책을 기증하고 옷을 산 적이 있습니다. 그때 어떤 생각이 들었나요?  책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싼 값에 팔 수 있어서 좋았고,  헌 물건을 재활용한다는 점에서 환경에도 좋은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눔과 순환의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아름다운 가게'는 시민 단체가 만든 재활용 가게이자 자선 단체입니다. 시민들이 기증한 물건을 싼 가격에 그 물건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되팔고, 그 수익금을 자선과 공익사업에 사용합니다. 나에게는 쓸모없지만 이웃에게는  유용한 물건을 재활용함으로써 환경오염도 막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인물에 대한 분석>

이순신 : 조선시대 장군인 이순신은 뛰어난 지도력과 우수한 전략으로 임진왜란 때 왜군을 물리치는데 큰 공을 세웠습니다. 12척의 배로 333척의 왜군과 맞서 싸워 큰 승리를 거둔 명랑대첩은 역사에 길이 남을 전투였습니다. 

빌 게이츠 : 미국의 기업가인 빌 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라는 세계적인 컴퓨터 소프트웨어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기부'왕이라는 별명을 가진 세계 최고의 부자로, 죽기 전까지 재산의 95퍼센트를 사회에 기부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인물에 대한 사회적 평가 : 빌 게이츠는 세계 최대 규모의 복지 재단을 만들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교육을 받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어 전 세계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미다 테레사 : 유고슬라비아에서 태어난 테레사수녀는 편안한 삶을 포기하고, 가난하고 아픈 사람들을 보살피기 위해 인도로 갔습니다. 신분 차별, 종교 문데, 빈부 격차 등으로 고통받는 인도 사람들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었습니다. 인물에 대한 사회적 평가 : 마더 테레사는 인도에서 40년 동안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보살피고, 죽는 순간까지 사람들을 보살피고, 죽는 순간까지 평온하고 겸손한 마음을 잃지않아 '살아 있는 성녀'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전형필 : 한국의 문화재 수집가이자 교육가인 전형필은 일제 강점기 때 자신의 전 재산을 털어 우리 문화재를 수집하고 지키는 데 평생을 바쳤습니다. 수집한 문화재를 연구. 보관. 전시하기 위해 간송 미술관을 지었습니다.  인물에 대한 사회적 평가 :일제 강점기 때는 나라가 어려워 문화재를 지키기 힘듭니다. 전형필은 문화재를 지키는 일을 꼭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람들에게 돈을 가치 있게 쓰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무함마드 유누스 :  방글라데시의 경제학자인 무함마드 유누스는 가난한 사람에게만 돈을 빌려주는 '그라민 은행'을 만들어 낮은 이자만 받고 돈을 빌려주었습니다. 그라민 은행 덕분에 가난한 사람들은 스스로 가난에서 벗어나 날 수 있었습니다. 인물에 대한 사회적 평가 : 가난한 사람에게만 돈을 빌려주는 은행을 만들어 가난한 사람들이 가난에서 벗어날 기회를 준 무함마드 유누스는  전 세계 모든 이들에게 희망을 안겨 주었답니다. 

 

<유한양행을 세우고 정직하게 돈을 번 기업가>

1895년 평안남도 평양에서 태어났습니다. 1904년(만9세) 유일한은 새로운 학문을 공부하기 위해 미국의 네브래스카 주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1916(만 21세)년 유일한은 미국의 미시간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첫 사업으로 중국 물건을 중국 사람들에게 팔기 시작했습니다. 1922(만 27세)년 라초이 식품 회사를 세웠습니다. 유일한은 중국 식당에서 일한 경험을  살려 대학 동창인 스미스와 함께 회사를 세우고, 숙주나물과 여러 가지 식품을 통조림으로 만들어 팔았습니다. 

1936년(만 41세) 유일한은 기업을 운영해서 얻은 이익은 개인의 것이 아니라 기업을 위해 일한 종업원과 기업을 키워 준 사회에 돌러주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실천하기 위해 개인 회사였던 유한양행을 그 회사의 주식을 가진 사람이 주인이 되는 회사롤 바꾸었습니다. 1965년(만 70세) 유한 공업 고등학교를 세웠습니다. 유일한은 교육에도 관심이 많았습니다. 기업을 해서 번돈으로 학교를 세우고, 훌륭한 인재를 길러 내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학생 모두에게 장학금을 주는 학교를 세워 우수한 인재들이 몰려들었습니다. 1968년( 만 73세) 유일한의 기업 경영 원칙은 돈을 바르게 벌고 세금은 철저히 내는 것이었어요. 1971젼(만 76세) 유일한은 회사를 가족이 아닌 전문 경영인에게 물려주고, 모든 재산은 교육과 사회사업에 쓰라는 유언장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기업을 하여 사람들을 돕고 나라를 위하겠다는 나눔 정신을 마지막까지 실천한 것입니다. 

빈손으로 떠난 위대한 기업가, 유일한(1895년~1971년) 

유일한은 유한양행과 유한 재단을 설립한 기업가이자 교육가입니다. 유일한은 투명하고 정직하게 기업을 경영한 대표적인 인물로, 전 재산을 사회 환원했습니다.  기업 경영 원칙을 돈을 많이 버는 데에 두지 않고, 바르게 벌고 값있게 쓰는 데 둠으로써 많은 사람들에겍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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