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이루기 위한 열정과 노력의 가치에 대해 알아봅시다.

<양과 강철의 숲> - 피아노 조율사
피아노는 수많은 부속품으로 이루어진 복잡한 악기이고, 부품 대부분이 천연 소재로 제작되기 때문에 온도와 습도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따라서 관리를 소홀히 하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피아노 조율사는 피아노가 정확한 소리를 낼 수 있도록 조정, 조율, 정음 등의 작업을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먼저 조정은 건반이나 페달 등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정돈하는 작업을 말합니다. 건반의 움직임을 원활하게 하고 건반을 두드릴 때의 느낌을 좋게 만들기 위해 건반을 조정하는 작업, 페달이 반응하는 정도를 최상의 상태로 조정하는 작업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조율은 현의 장력을 조절하여 음을 맞추는 것으로, 기준 음을 만들고 옥타브를 설정하는 일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마지막 정음은 조정과 조율이 마무리된 후 음색이 최상의 상태가 되게 만드는 작업을 말하는데, 이때 조율사는 해머를 줄로 갈거나 바늘로 찌르는 등의 작업을 통해 음색을 조정합니다. 그 밖에 피아노를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고장을 수리하는 것도 조율사의 몫입니다.
일련의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조율사는 소리 진동의 원칙과 피아노 내부 부품 등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하며, 피아노를 해체하여 수리하고 조립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추어야 합니다. 따라서 일정한 교육과 지속적인 훈련은 필수입니다.
평소처럼 소리를 정돈하는 조율에 대해 이번에는 정음도 한다. 피아노의 음색을 만드는 작업이다. 나란히 들어선 해머를 틀까지 떼어 냈다. 건반을 두드리면, 이 해머가 연동해서 수직으로 뻗은 현을 쳐 소리를 내는 구조다. 해머는 양털을 굳힌 펠트로 만드는데, 너무 딱딱해도 또 너무 부드러워도 좋지 않다. 딱딱하면 쇳소리가 나고 부드러우면 힘 빠진 소리가 난다. 해머 상태를 조정하려면 눈이 촘촘한 줄로 갈거나 바늘로 찔러 탄력성을 높여 주어야 하는데, 이런 작업이 정음의 관건이다. <양과 강철의 숲> 일부분을 통해 피아노 조율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양과 강철의 숲> - 책 여행
산골에서 태어나고 자란 고등학생 `나`는 선생님의 부탁으로 조율사를 체육관으로 안내하게 됩니다. 그리고 조율사 이타도리가 체육관의 피아노를 조율하는 소리를 들으며 가을 저녁의 숲을 떠올리고, 조율사의 꿈을 가지게 됩니다. 제자로 받아 달라는 `나`의 말에 이타도리는 조율사 육성 전문학교를 알려주고, `나`는 고등학교 졸업 후 조율사 육성 전문학교에 가서 조율사가 되기 위한 교육을 받습니다. 이후 이타도리가 근무하는 에토 악기사에 취직 한 `나`는 가게에서 연수를 받은 후, 수습사원으로서 야나기의 조율을 견학합니다. `나`는 야나기를 따라간 고객의 집에서 쌍둥이 자매 중 가즈네의 연주에 감명을 받습니다. 야나기가 퇴근한 후에 쌍둥이 자매의 피아노를 수리하게 된 `나`는 쌍둥이 자매의 요청에 조율을 하다 실패합니다. 이날 이타도리는 자신이 쓰던 연장을 주며 풀이 죽은 `나`를 위로합니다. `나`는 다른 조율사 선배인 야키노의 조율도 견학하게 되는데, 빠르고 정확하게 조율을 하는 그의 모습에 감탄하면서 그가 고객을 배려하여 피아노를 조율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나`는 유명 피아니스트의 공연이 열리는 콘서트홀에서 이타도리가 조율한 피아노 소리를 들은 후 자신이 원하던 소리가 무엇인지 깨닫고, 조율사로서의 지향점에 대해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한편, 쌍둥이 집의 조율 예약이 취소되는 일이 발생합니다. 유니가 피아노를 치지 못하게 되면서 가즈네도 피아노를 치지 않으려 하였기 때문입니다. 이후 가즈네는 피아니스트가, 유니는 조유사가 되겠다고 결심하게 됩니다. `나`는 가즈네와 피아노를 위해 최선을 다해 조율합니다. 이런 `나`의 모습을 보면서 선배 조율사들은 `나`야말로 피아노의 세계를 꾸준히 잘 걸어갈 사람이라며 인정하고 격려해 줍니다.
<양과 강철의 숲> - 재능 NO/ 노력 YES
책 내용 중 한 부분을 요약합니다.
"조율사에게도 재능이 필요하다는 야나기의 말에, '나'는 타고난 재능이 없지만, 그래도 끝까지 노력할 것임을 다짐한다. 그런 '나'에게 야나기는 무언가를 무척 좋아해서 그 대상에 대해 보이는 집념이나 투지도 재능이 될 수 있다" 말해 줍니다. 타고난 재능이 없는 사람도 집념과 투지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타고난 재능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타고난 재능이 없는 사람도 꾸준히 노력하면 얼마든지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는 작품의 말하고자 하는 바에 동의합니다. 타고난 재능이 부족하더라도, 열정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실력은 쌓일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헬렌 켈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때, 우리 혹은 타인의 삶에 어떤 기적이 나타날지 아무도 모른다."라고 말했습니다. 노력하면 무엇이든 해낼수 있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기적을 이루어 낸 헬렌 켈러의 생애를 떠올려 보면 그 말이 더욱 신뢰할 수 있게 다가옵니다.
우리 주변에는 타고난 재능이 부족하지만 오랜 시간 노력하여 최고의 경지에 오른 사람들의 사례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도 타고난 `축구 천재` 는 아니었습니다. 어렸을 때는 별명이 `작은 별`이었을 정도로 체구가 작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매일 삼천 번씩 복근 운동을 하여 탄탄한 몸을 만들었고, 가장 일찍 훈련장에 나와 가장 늦게 집에 돌아가는 생활을 반복하며 끊임없이 노력한 끝에 최고의 선수가 되었습니다. 노력해 보지도 않고 재능이 부족하다고 포기한다면 그것은 핑계밖에 되지 않습니다. 꿈에 대한 열정으로 목적지를 향해 한 걸음씩 정진한다면, 타고난 재능이 없는 사람도 언젠가는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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