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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국민의 소리를 들어요 : 국회 의원,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by 최미화 2026. 5. 22.

국회의원이 되는 과정과 하는 일을 알아보고, 민주주의 가치와 제도에 대해 알아봅니다. 

이혜란 글.그림

 

1. 국회의원이 하는 일과 민주주의

2026년 6월 3일은 전국동시지방선거일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내가 만드는 민주주의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김영희 씨가 국회의원이 되는 과정과 국회의원이 된 뒤에 법안을 만드는 과정을 담은 책입니다. 김영희 씨가 선거를 통해 국민 대표인 국회의원이 되는 과정을 살펴보면서 국회의원을 뽑을 때 국민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려 줍니다. 그리고 법을 만드는 여러 과정을 살펴보면서 국회의원이 법을 고치거나 법을 새로 만드는 일을 하는 것이 나와 우리 가족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법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 주는 사이사이에 국민대표로서의 의지와 자세를 보여 주어, 멀게만 느껴지던 국회의원을 가깝고 친근하게 느끼도록 해 줍니다. 

민주주의에서 가장 중요한 '국민 대표'를 뽑는 과정과 국민 대표인 국회의원이 하는 일을 살펴보았습니다. 국민 대표인 국회 위원을 뽑는 과정과 학생 대표인 학생 회장을 뽑는 과정을 살펴보면서 국회의원이 하는 일이 나와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김영희 의원이 하는 여러 가지 일을 살펴보면서 국회의원이 하는 일이 나와 우리 가족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할 수 있었고, 국회의원을 뽑을 때 신중하게 해야 하는 까닭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국회의원이 국민의 소리를 듣고 전달하는 우리의 대표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국회 의사당은 국회 의원들이 나랏일을 하는 곳입니다. 국회 의사당은 화강암 팔각기동 24개가 건물을 받치고 있는데, 이것은 우리나라의 24 절기를 뜻합니다. 그리고 중앙에는 돔형태의 지붕이 덮여 있는데, 이것은 국민의 다양한 의견들이 찬반 토론을 거쳐 하나의 결론을 내린다는 민주 정치의 본질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국회 의사당에는 본회의실, 상임 위원장 회의장, 국회 도서관, 국회 의원실이 있습니다.  

국회의원은 어떤 일을 할까요? 

●  국회의원은 국민에게 필요한 법을 새로 만들고 고칩니다. 

●  행정부가 일을 올바르게 하고 있는지 감시하고 견제합니다. 

●  나라 살림에 쓰일 '예산'을 심의하고, 제대로 썼는지 검토합니다.

●  정부의 주요 정책 결정에  '동의'하거나 '승인'하는 일을 합니다. 

 

2. 프랑스 7월 혁명과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작품소개 : 프랑스의 화가 페르디낭 들라크루아가 그린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이라는 그림에서 사람들은 무엇을 위해 총과 칼을 들고 거리로 나섰는지, 화가는 왜 이런 그림을 그렸는지 알아봅니다. 프랑스의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화가 페르디낭 들라크루아(1798년~1863년)는 문학이나 역사를 바탕으로 한 그림이나 자신이 살던 시대의 사건들을 주제로 삼은 그림을 많이 그렸습니다. 그의 그림에서는 힘찬 율동과 강렬한 감정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배경 및 의미 :  이 그림은 1830년 7월에 프랑스에서 일어난 7월 혁명을 그린 그림입니다. 나폴레옹이 몰락한 뒤 권력을 잡은 부르봉 왕실의 샤를 10세는 백성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백성의 기본권마저 제한했습니다. 프랑스혁명 전으로 돌아간 것입니다. 목숨을 걸고 프랑스혁명에 참여했던 서민들은 혁명으로 이룬 성과가 물거품이 되자 좌절합니다. 

 프랑스 시민들은 자유와 권리를 찾고자 일어섰고, 혁명은 성공했습니다. 샤를 10세는 영국으로 달아났고, 루이 필리프가 새 국왕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왕은 시민의 자유와 권리를 약속했습니다.그림에서 사람들을 이끄는 여신은 자유를 지켜 낸 민중의 희생을 상징합니다. 그리고 자유의 여신이 들고 있는 삼색기는 프랑스 국기입니다. 파랑은 자유, 하양은 평등, 빨강은 박애를 상징합니다. 그림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은 파리에 있는 노트르담 성당입니다. 그림 속 배경이 혁명이 일어났던 실제 공간인 프랑스 파리를 나타냅니다. 현재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등이 저절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피와 땀을 통해 얻은 것임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3.민주주의의 형태와 법의 필요성

민주주의란,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 되어 국민을 위해 정치를 하는 정치 방식입니다.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말은 나라의 주인이 왕도 아니고, 대통령도 아니고, 바로 국민이란 뜻입니다. '국민을 위한 정치'라는 말은 국민의 안정과 행복을 위한 정치를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직접 민주주의 vs 간접 민주주의 

직접 민주주의 : 투표권을 가진 사람들이 모두 모여 직접 정치 결정에 참여하는 것/ (고대 그리스, 오늘날 스위스, 오늘날 미국의 일부 주)

간접 민주주의 : 국민의 의견을 모아 공동의 일을 결정하고 시행할 사람들을 뽑아 그들에게 일을 맞기는 것, 국민들 대신 정치에 참여한다고 해서 '대의 민주주의'라고도 합니다. 대표들이 국민의 의견을 잘 반영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표를 잘 뽑아야 하는 까닭 : 우리가 사는 사회는 복잡하고 규모도 크기 때문에 모든 국민이 직접 정치에 참여하는 것이 힘듭니다. 그래서 선거를 통해 대표를 뽑고, 대표를 통해 간접적으로 정치에 참여합니다. 

법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권력이나 힘을 가진 사람이 더 많은 자유와 권리를 갖기 위해 힘이 없는 사람의 자유와  권리를 빼앗아도 막을 수 없습니다. 사람들 사이에 다툼이 생겼을 때 힘이 약한 사람은 힘이 센 사람에게 질 수밖에 없습니다. 사회 구성원 사이의 신뢰가 사라지고, 사회가 혼란에 빠질 수 있습니다. 

우리 생활에서 법이 필요한 까닭은 무엇일까요? 법은 국민의 삶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해 줍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다춤을 공정하게 해결해 줍니다. 

내가 국회 의원이 된다면 돈 없어도 대학에 갈  수 있는 법을 만들 겁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꿈꾸던 학교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과 즐겁고 행복하게 생활하고 싶습니다. 

 책과 예술 작품을 통해 '내가 만드는 민주주의'와 '선거  및 대표 선출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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