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일곱,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 발런트래블링
열세 살 때 우연한 계기로 방문한 인도네시아 발리 우붓의 고아원 '페르마타 하티'에서 실천한 나눔 활동의 경험담을 쓴 책입니다. 방학마다 페르마타 하티를 방문하여 그곳의 친구들과 교감을 나누고 이를 바탕으로 여행과 봉사를 결합한 '발런트래블링'을 계획하고 진행합니다.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페르마타 하티 아이들은 변화하고 성장합니다. 작가를 통해 발런트래블링에 참여했던 여서 사람들까지 자신을 돌아보고, 나눔의 의미와 가치를 깨달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나눔은 거창한 것이 아니며 누구나 실천할 수 있음을 느끼게 해 줍니다.
중빈'은 여행 작가인 엄마와 함께 세 살 때부터 여행을 다녔습니다. 종빈과 엄마는 여행을 다닐 때 좋은 곳에 머물고 비싼 밥을 사 먹은 것이 아니라, 저렴한 숙소에서 묵고 길러리 음식을 먹으며 저렴한 교통수단을 이용했습니다. 이는 현지인과 교감을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이 여행에서 꼭 필요한 것은 축구공와 바이올린이었습니다. 중빈은 여행에서 만난 현지의 아이들과 축구를 하며 어울리고 바이올린 연주를 해 주며 교감했습니다.
그러던 중 열세 살 때 인도네시아 발리 우붓에서 '페르마타 하티'를 방문하게 된 중빈은 그곳에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쳐 주게 되었고, 페르마타 하티의 아이들은 중빈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을 할 수 있을 만큼 음악적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중빈은 페르마타 하티의 아이들이 더 많은 사람들로부터 도움을 받으면 더 많이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여행과 봉사를 결합한 '발렌트래블링'을 생각해 내고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그렇게 시작하게 된 발런트래블링을 통해 페르마타 하티의 아이들은 더 많은 배움을 얻게 되고, 발런트래블링에서 봉사를 한 사람들은 순수한 페르마타 하티의 아이들을 통해 나눔의 기쁨을 얻게 됩니다. 발런트래블링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2차로 이어졌고, 페르마타 하티의 아이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펴낸 책을 받게 되었습니다. 중빈의 주도로 시작된 발런트래블링으로 아이들은 대학 장학금과 영어 교육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열일곱,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 우붓(Ubud)
인도네시아는 다섯 개의 큰 섬을 포함한 만 개 이상의 섬으로 이루어진 세계 최대의 섬나라입니다.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구 대다수가 이슬람교를 믿고 있습니다. 농업을 주업으로 하는 개발 도상국입니다. 발리섬은 인도네시아를 이루는 섬 중 하나로 인도네시아의 중심인 자바섬 동쪽에 있는 화산섬입니다. 이슬람화 된 인도네시아 안에서 아직도 힌두교를 믿고 그 전통을 지키는 사람들이 많은 곳입니다. 연중 덥고 습한 기후로 주로 벼농사를 짓고 있으며, 1960년대부터는 천혜 자연과 풍부한 인적 자원으로 관광산업을 발달시켰습니다.
우붓은 발리섬 중부에 위치한 작은 마을입니다. 해변이 유명한 남쪽지역과 달리 우붓은 -산과 숲, 계단식 논 - 으로 둘러싸인 평온한 자연환경이 특징입니다. 특히 주변에는 아름다운 계단식 논과 열대우림, 강 계곡이 펼쳐져 있어 발리 사람들의 전통적인 삶과 문화가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이런 자연환경 때문에 우붓은 오래전부터 명상, 요가, 휴식 여행지로 사랑받아 왔습니다.
우붓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발리 전통문화와 예술의 중심지이기도 합니다. 마을 곳곳에는 전통 공예 작업실, 미술관, 공연장이 있어 예술적인 분위기가 강합니다. 우붓 왕궁 - 발리 왕족의 궁전으로 전통 공연이 열리는 곳, 우붓 몽키 포레스트 - 원숭이들이 사는 신성한 숲, 테갈랄랑 라이스 테라스 - 세계적으로 유명한 계단식 논 풍경 이러한 장소들은 발리 전통문화와 자연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명소입니다.
우붓은 화려한 해변 휴양지와는 달리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특징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요가의 명상 프로그램, 전통 발리 마사지와 스파, 예술 체험(목각, 그림, 전통 춤), 자연 속 휴식과 산책 이 때문에 우붓은 '발리의 영혼이 살아 있는 곳'으로 불립니다. 정리하면 우붓은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발리의 문화. 예술. 중심지입니다. 계단식 논, 전통 사원, 미술과 공예, 요가와 명상 문화가 발달해 세계 여행자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도시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열일곱,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 나눔의 실천
중빈은 여행에서 현지 아이들과 축구공과 비이올린을 함게 하면서 자기가 가진 재능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렇게 작은 일에서 시작된 나눔 활동이지만 그것이 가져온 긍정적인 변화는 결코 작지 않았습니다. 중빈이의 나눔 활동은 '페르마타 하티" 아이들이 자기 재능을 발견하여 공연을 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중빈이 또한 여행과 봉사를 결합아여 '발런트래블링' 활동이라는 것을 만들고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하였습니다. '발런트래블링'은 만든 시람이나 참여한 사람 모두에게 서로 교감하면서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나도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나눔을 실천하고 싶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나눔은 어린이 도서관이나 지역 아동 센터에서 어린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 주는 것입니다. 나는 어릴 때부터 동화책을 좋아해서 많이 읽었기 때문입니다. 이 나눔으로 스마트폰 동영상을 많이 보는 요즘 어린이들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나도 어린이들과 교감하여 보람을 느끼고 동화 구연이나 어린이들과 대화하는 능력 등을 키울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내 적성에 맞는 일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만 하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나눔을 실천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창한 나눔이 아니라 작은 실천과 마음이 모여 큰 변화를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가진 재능으로 누구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나누기 때문에 나눔 자체가 즐거움이 됩니다. 상대와 진정으로 교감을 할 수 있습니다. 상대에게 도움이 되면서 자기 스스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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