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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공주> : 효의 의미와 실천의 중요성 효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고, 효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벙에 대해 토의 및 바리공주의 삶을 기리는 기념비를 만들어 봅시다. 책의 줄거리삼나라 업이 대왕이 용한 점쟁이들의 점괘를 무시하고 운이 닫히는 해에 길대 부인과 결혼을 하여 공주만 여섯을 낳습니다. 세자가 태어나기를 기다리던 업이 대왕은 일곱째 공주가 태어나자 하늘을 원망하며 일곱째 공주를 내다 버리라고 합니다. 상궁 시녀가 일곱째 공주를 궁궐 뒷동산에 버렸으나 흰 학과 푸른 학이 지극 정성으로 보살핍니다. 며칠이 지난 어느 날, 궁궐 뒷동산에 봄꽃 구경을 나선 업이 대왕이 일곱 재 공주를 발견하고 다시 버리라고 합니다. 그때 길대 부인이 일곱째 공주 이름이나 지어 달라고 간청하여 업이 대왕이 '바리'라는 이름을 지어 줍니다. 다시 버려진 바리공.. 2026. 9. 1.
<꺼삐딴 리> : 시대의 상황에 따라 변절하는 기회주의적 인간 비판 의 주인공과 연관되는 일제의 민족 말살 정책과 친일파 양성에 관한 역사적 지식을 이해하고, 표현 방식에 담긴 작가의 태도와 표현 효과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1. 소설 속으로 서울에서 종합 병원 원장직을 맡고 있는 이인국 박사는 외과 전문의입니다. 그의 병원은 청결하고, 그는 실력 있는 의사이지만, 치료비는 다른 병원보다 갑절이나 비싸게 받는 데다가 병원비를 지급할 능력이 없는 사랍은 환자로 받지 않으며 철저히 부를 추구합니다. 그는 기세를 더 펴 볼 생각으로 미국에 다녀올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어느 가을날, 이인국 박사는 미국에 가는 문제로 미 대사관의 브라운과 만날 시간을 맞추려고 회중시계를 꺼내보다 30년 전 과거를 회상합니다. 일제 강점기에 그는 '국어 상용의 가'로 인정받을 만큼 철저히 .. 2026. 8. 31.
<복음에 미치다>: 사랑했습니다. 조선인보다 더 조선을 사랑했습니다 는 이용남 저의 책으로, 초기 선교사들의 사역을 통해 한국에 복음이 들어온 과정을 역사적으로 풀어낸 한국 복음 교과서 성격의 책입니다. 평양대부흥 100주년을 맞아 선교사들의 복음 전달기를 중심으로, '왜 선교를 해야 하는가'와 '복음 전달꾼이 되는가'를 함께 제시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을 믿게 되었는지, 얼마나 많은 선교사님들의 희생적인 삶이 이 땅에 있었는지, 얼마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우리 민족을 구원시키기 위해 선교헌금을 보내왔는지를 듣고, 선교가 무엇인지 깨닫게 됩니다.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을 믿게 되었는지, 그 뿌리를 알고 나면 우리의 생각은 달라집니다. 120여 년의 짧은 기독교 역사 가운데 한국 교회는 분명 많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한국 교회는 복음에 빚진 교회요, 선교에 빚진 교.. 2026. 8. 31.
<이상한 선생님> : 해방 전후 혼란한 사회, 변해가는 인물상 고발 의 배경이 되는 해방 후 미 군정기와 대한민국 정부 수립에 관한 역사적 지식을 바탕으로 , 소설에 나타난 환란기의 인간상과 이에 대한 풍자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1. 책 내용 파악하기키가 작고 머리가 커 뼘박, 대갈장군 등의 별명으로 박 선생님은 같은 학교의 키가 크고 성격 순한 강 선생 님과 다투기 일쑤입니다. 일제 강점기, 박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철저히 일본어를 쓰도록 강요하고, 일제에 충성할 것을 강요합니다. 해방이 되자 그는 곧바로 변신하여 일본을 욕하고 우리나라를 자랑스럽게 가르치기도 합니다. 미 군정기에는 영어 공부를 해 통역 역할을 자처하며 미군을 따라다닙니다. 이후 교장이 된 강 선생 님이 파면당하고, 그 자리를 이어 교장이 된 박 선생님은 우리나라 해방을 미국 공으로 돌리고 미국을 .. 2026. 8. 29.
<노새 두 마리>: 급변하는 사회속에서 도시 서민의 삶에 대한 연민 최일남의 는 노새를 부리며 연탄 배달 일을 하는 아버지가 달아난 노새를 찾으러 다니며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작품입니다. 자동차가 도로를 활보하는 세상에서 노새로 연탄을 배달하며 살아가는 아버지의 모습을 통해,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작품의 이해고향을 떠나 도시 변두리에 자리를 잡은 '나'의 가족은 노새를 운송 수단올 하여 연탄 배달을 하며 근근이 살아갑니다. 동네 옆 골목을 경계로 문화 주택이 들어서며 '새 동네'가 생기자, 아버지는 멀리 떨어진 딴 동네까지 배달 가는 일이 줄어들어 기뻐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언덕에서 연탄을 실은 마차가 미끄러져 노새의 고삐가 물리게 되고 이때를 틈타 노새가 달아납니다. 아버지와 '나'는 노새를 착자 나서지만.. 2026. 8. 28.
아버지와 아들, 이대에 걸친 수난을 통해 본 민족적 비극과 그 극복 의지 하근찬의 는 일제 강점기에 강제 징용되어 팔을 잃은 아버지와 6.25 전쟁에 참전했다가 다리를 잃은 아들, 두 세대에 걸친 수난 이야기입니다. 6.25 전쟁에 참전했던 아들 진수가 돌아오는 날, 아버지 만도는 설레는 마음으로 진수를 마중 나갑니다. 만도는 진수를 위해 무엇을 해 줄 것인가를 고민한 끝에 진수에게 먹일 고등어 한 손을 삽니다. 정거장 대합실에서 진수를 기다리는 동안 만도는 강제 징용에 끌려갔던 일을 회상합니다. 그때 그는 다이너마이트 폭발로 한쪽 팔을 잃었습니다. 집으로 가는 길에 만도는 주막에 들러 진수에게 국수를 사 주고, 자신은 술을 마십니다. 다시 집으로 향하는 길. 외나무다리를 건널 자신이 없어 한쪽 다리로 힘겹게 시냇물을 건너가려는 진수에게 만도가 등을 내밉니다. 그렇게 만도는.. 2026.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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