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마녀의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을 알고, 뒷이야기를 상상하여 써 보겠습니다.

<꼬마 마녀> 뒷이야기 상상하여 쓰기
꼬마 마녀는 어른 마녀들의 빗자루와 요술 책을 불태워 버려 어른 마녀들이 요술을 부릴 수 없게 만들었어요. 그런 꼬마 마녀의 행동에 대해 친구들의 이야기를 나누어봅시다. 꼬마 마녀의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 나는 꼬마 마녀가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어른 마녀들이 시키는 대로 하면 꼬마 마녀만 당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어른 마녀들의 말을 따르면 나쁜 짓을 하는 거니까 시키는 대로 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른 마녀들도 새로운 마법을 배워 착한 마녀가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 나는 꼬마 마녀가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마녀들의 세계에도 규칙이 있는데 규칙을 어기면 엉망진창이 되어 버리니까.(어른 마녀들이 착한 마녀가 되도록 설득하는 게 더 나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행동을 하는 꼬마 마녀도 나쁜 마녀가 되고 말기 때문입니다.)
'꼬마 마녀' 이야기는 어떻게 끝이 났나요? 혼자만 요술을 부리 수 있게 된 꼬마 마녀가 브로켄 산에서 춤을 추는 장면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이야기가 더 이어졌으면 하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나요? 그 뒷이야기를 여러분이 직접 꾸며 보면 어떨까요? 꼬마 마녀와 어른 마녀들은 어떻게 되었을지 뒷이야기를 상상하여 써봅시다. - 요술을 부릴 수 없게 된 어른 마녀들은 화가 나서 꼬마 마녀를 혼내줄 방법을 의논했습니다. 고모 마녀가 나서서 꼬마 마녀의 집에 불을 질렀습니다. 사실은 빵 굽는 화덕이 없어지면 마녀들은 힘을 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꼬마 마녀도 마법을 쓸 수 없게 되었습니다. 결국 마녀들은 모두 마법을 쓸 수 없게 되어서 사람들과 똑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 어른 마녀들을 골탕 먹인 꼬마 마녀는 처음에는 즐거웠지만, 마녀가 자기 혼자뿐이라서 몹시 쓸쓸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삭스에게 마법을 가르쳤습니다. 그래서 아브락삭스에게 마법을 가르쳤습니다. 그다음에 아브라삭스와 함게 어른 마녀들을 한 명씩 마법으로 착하게 만들었습니다. 결국 모두 착한 마녀가 되어서 사람들과 어울리며 행복하고 평화롭게 살았습니다.
<꼬마 마녀> 인물에 대해 파악하며 책 읽기
까마귀 아브라삭스와 살고 있는 꼬마 마녀는 127살이 되었지만 마녀들의 세계에서는 어린아이입니다. 500살 이상이 되어야 참가할 수 있는 브로켄 산 축제에 몰래 갔다가 심술 맞은 고모마녀에게 들켜 여왕 마녀 앞에 끌려갑니다. 여왕 마녀는 일 년 뒤 마녀가 되는 시험에 합격하면 축제에 참가할 수 있게 해 주겠다며 보내 줍니다. 꼬마 마녀는일 년 동안 사람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도와줍니다. 일 년이 지나고 시험을 보게 된 날, 꼬마 마녀는 마녀 세계에서의 좋은 일이란 사람을 괴롭히고 나쁜 요술을 부리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처벌을 받을 위기에 처합니다. 그러자 꼬마 마녀는 어른 마녀들의 요술 빗자루와 요술 책을 모두 모아 불태워 버리는 요술을 씁니다. 꼬마 마녀는 이제 요술을 부릴 수 있는 단 한 명의 마녀가 됩니다.
'마녀' 는 에 관해 떠오르는 것을 말해봅시다. 숲 속에 혼자 살고 있는 모습이 생각납니다. 사람들에게 못 된 짓을 하는 모습과 주문을 외우고 있는 모습도 떠 오릅니다. 보통 마녀라고 하면, 못된 마녀를 떠 올리고, 늙고 병든 할머니 같은 마녀를 생각하곤 합니다. 그런데 책에 나오는 주인공인 꼬마마녀의 의외성이 더욱 두드러지곤 했습니다. 동화책미다 '마녀', '요정', '마귀할멈' 등으로 다르게 표현되어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마녀'의 유래는 정확하지 않고, 고대 이집트, 인도를 비롯하여 그리스, 로마 시대의 이야기에도 나옵니다. 중세 유럽의 마녀재판으로 기독교 정신에 반하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가장 크게 부각되었습니다.
'잠자는 숲 속의 공주'에 나오는 마녀는 공주가 물레에 손가락이 찔려 잠들게 했습니다. '헨젤과 그레텔'에서는 아이들을 잡아다가 일을 시키고 잡아 먹으려고 합니다. '인어공주'에서는 공주에게 사람의 다리를 주는 대신 목소리를 빼앗았습니다.
<꼬마 마녀> 가 어른 마녀들에게 한 행동 토론하기
1. 마녀들의 회의에서 어른 마녀들은 꼬마 마녀에게 마구 화를 내었지요? 마녀 회의에서 어른 마녀들은 왜 꼬마 마녀에게 화를 냈나요? 꼬마 마녀가 좋은 마녀가 아니어서 이기도 하고, 사람들에게 좋은 일만 하고 다녀서 입니다. 2. 마녀 세계에서 말하는 '좋은 마녀' 란 어떤 마녀일까요? 사람들을 괴롭히고 나쁜 짓을 하는 마녀입니다. 어른 마녀인 룸품팰 고모와 여왕 마녀의 입장이 되어 어떤 생각을 했을지 써 봅시다. 3. 꼬마 마녀는 자기에게 벌을 주려는 어른 마녀들의 빗자루와 요술 책을 몽땅 불태워 버렸어요. 꼬마 마녀의 그런 행동을 보며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들었나요? 통쾌하기도 하고 어른 마녀들이 좀 불쌍하기도 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어른 마녀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도록 합시다. 꼬마 마녀를 괴롭히던 룸품팰 고모는 어떤 생각을 했는지 써 봅시다. 어휴, 이제 마녀 생활을 할 수가 없게 되었네. 빗자루와 요술 책이 없는데 무슨 마녀라고 할 수가 있나? 꼬마 마녀를 그냥 잔치에 참가시켜 줄걸, 그랬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 텐데...... 정말 후회된다. 이러지 않았을까요? 꼬마 마녀에게 벌을 주었던 여왕 마녀는 어떤 생각을 했을지 써 봅시다. 꼬마 마녀가 자기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다니 참 안타깝다. 나는 마녀 세계를 지키는 여와인데 이렇게 세상이 어지러워지다니 정말 눈물이 난다. 어떻게든 다시 마법을 되찾아야 할 텐데...... 이 책은 마녀들의 세계는 인간 사회와 비교해 선과 악의 개념이 뒤집혀 있다는 설정이 재미를 주는 책입니다. 마녀와 안간 세계의 선악개념을 떠나, 동일 세계 내의 질서라는 측면에서 어른 마녀들의 입장을 생각해 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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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그래텔
#잠자는숲속의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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