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일하는 즐거움을 알고, 일찍 일어나는 데 도움을 주는 발명품을 생각해 봅시다. 투닉스 왕의 병을 고치기 위해 핌피 공주가 한 일에 대해 토론해 봅시다.

<빈둥빈둥 투닉스 왕>의 줄거리
대대로 게으른 투닉스 가문의 투닉스 5세는 333명의 신하를 두고 핌피라는 공주와 살고 있었습니다. 투닉스 왕은 나라의 일은 신하에게 맡겨 두고 매일 먹고 자는 일만을 합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기는 핌피공주는 아버지가 부지런하고 날씬해지기를 원하지만 나라의 일을 좌지우지하는 신하들 때문에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투닉스 왕은 병이 나고 핌피 공주는 왕의 병을 고치기 위해 동분서주하다가 지혜로운 가우데오와 그의 할아버지인 양치기를 만나 병을 고치는 네 가지 비빌을 알게 됩니다. 병도 고치고 스스로 일을 하는 것의 즐거움을 알게 된 투닉스 왕은 백성을 먼저 생각하는 부지런한 왕이 됩니다.
나무늘보 : 열대 우림 지역에 주로 살며, 실제로 하루에 18시간 정도 나무 위에서 잡니다. 4시간은 먹고 2시간은 놀며 지낸답니다. 만약 사람이 나무늘보처럼 생활한다면 뭐라고 부를까요? 게으름뱅이라고 하죠. 게으르다는 말은 느리고 일하기 싫어한다는 뜻입니다. 잠자고 먹고 놀기만 하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부를 만하지요? 저도 나무늘보처럼 게으름을 피워 본 적이 있답니다. 특히 아침에 일어나기 귀찮아서 침대에서 뒹굴다가 회사에 지각할 뻔한 경험이 있어요. 여러분은 학교 숙제를 미루다 결국 다 하지 못해 선생님께 혼난 적이 있었군요. 학교 준비물을 미리미리 챙기지 않아 엄마 한데 꾸중을 들은 적도 있었네요.
'소가 된 게으름뱅이' 이야기를 들려줄께요. 옛날에 어떤 게으름뱅이가 살고 있었어요. 얼마나 게으른지 밥만 먹으면 금방 누워 버리고, 손끝 하나 까딱하지 않았어요. 너무나 게을러서 일하기가 싫었던 소년은 차라리 소가 되어 놀고먹고 싶었답니다. 그래서 결국 소의 탈을 쓰고 소가 되었는데 주인에게 매를 맞고 일만 하게 되자, 차라리 죽어 버리는 게 낫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먹으면 죽게 된다는 무를 먹었더니 다시 사람이 되어 자신의 게으른 생활을 뉘우치고 부지런하게 살게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사실적 사고> 책 내용 이해하기
1. 의사들은 투닉스 왕의 병을 무엇이라고 하였나요? 국왕병이라고 했습니다. 2. 궁전에서 투닉스 황의 병을 진심으로 걱정한 사람은 누구였나요? 핌피(핌피넬라) 공주 입니다. 필피 공주 혼자만이 왕의 병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그 병을 고치기 위해 애를 썼어요.
3. 투닉스 왕의 병을 고치는 방법을 알려 준 사람은 누구였나요? 양치기는 그 병을 고칠 수 있는 네 가지 비밀을 가르쳐 주었지요.
4. 333명의 신하들이 투닉스 왕을 더난 이유는 무엇인가요? 핌피 공주가 왕이 무서운 전염병에 걸렸다고 속여 신하들을 모두 달아나게 했어요. 5. '빈둥빈둥이들과 그들을 닮은 사람들을 위한 책'의 마지막 장에 적힌 내용으로, 투닉스 왕이 가장 어려워한 것은 무엇인가요? 항상 남을 먼저 생각하라 입니다. 투닉스 왕은 그 비밀을 실천하는 것이 집을 짓는 것보다도 더 어렵다고 했지요. 이제 투닉스 왕의 병을 고칠 수 있는 비밀과 그에 따른 작전이 서로 짝이 되도록 이어 봅시다. 양치기가 알려 준 투닉스 왕의 병을 고칠 수 있는 비밀은 모두 네 가지 였습니다. 1. '비밀 제1번'을 실천하기 위한 작전은 무엇인가요? 왕이 스스로 일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왕이 무서운 전염병에 걸렸다고 속여서 333명의 신하들을 모두 달아나게 했습니다. 2. '비밀 제2번'을 실천하기 위해 어떻게 했나요? 핌피 공주와 가우데오는 화재 경보종을 울리고 공주가 일부러 물에 빠져 왕이 헤엄치게 만들었지요. 3. '비밀 제3번'을 위한 작점은 무엇인가요? 왕이 빵과 물을 맛있게 먹게 하기 위해 보물 찾기를 생각해 냈습니다. 4. '비밀 제 4번'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했지요? 밤늦게까지 보물 찾는 일을 시켜서 왕을 풀밭에 드러눕게 했습니다.
<빈둥빈둥 투닉스 왕> 자신의 경험 이야기 하기
일에 관한 경험을 말해 봄으로써 스스로 일하는 즐거움을 알 수 있도록 합니다.
투닉스 왕은 핌피 공주의 도움으로 스스로 일하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이란 몸을 움직이고 마음과 머리를 쓰는 활동을 말합니다. 그럼, 여러분은 날마다 어떤 일을 하나요? 1. 먼저 자신이 스스로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가정 학습 과제하기 / 책가방 챙기기 / 동생 돌보기 / 학원가기 / 실내화 빨기 / 내 방 청소하기등이 있지요. 2. 자신의 일을 다른 사람이 대신 해 준 적이 있나요? 누나가 대신 실내화를 빨아 준적이 있군요. / 가정 학습과 과제를 형이 대신 해 준 적이 있네요. 3. 땀 흘려 일해 본 적이 있나요? 아버지를 도와 세차를 열심히 한 적이 있어요. / 추석 때 송편을 열심히 빚어 보았어요. / 환경 미화 때 유리창을 열심히 닦았어요. 그래요. 저는 오늘 팀선생님들 구역에 열심히 현수막을 걸고 게시판에 홍보 전단을 바꿔 넣고, 전봇대에 전단 광고를 했답니다. 너무 많이 걸어서 좀 힘들기도 했답니다. 땀 흘려 일한 뒤 뿌듯하고 즐거웠던 때는 언제였나요? 아버지 세차를 도와 드린 적이 있어요. 몸은 좀 힘들었지만 깨끗해진 차를 보니 내 마음도 반질반질 윤이 나는 것 같았어요. / 학교에서 환경 미화를 위해 유리창 청소를 열심히 한 적이 있는데, 깨끗해진 유리창을 보니 내 마음도 맑아지는 것 같았어요.
핌피 공주가 왕의 병을 고치기 위해 한 일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적어봅시다. 필피 공주는 왕의 병을 고치기 위해 왕이 전염병에 걸렸다고 말해 신하들을 궁전에서 나가게 했어요. 또 거짓으로 화재 소동을 일으켜 소방대원들을 오게 했어요. 결국 거짓말을 한 셈이에요. 그런 핌피 공주가 한 일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이유와 함께 정리해봅시다. 저는 핌피 공주가 한 일이 잘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남에게 피해를 준 것도 아니고 오히려 왕의 병을 고치기 위한 것이었기 때문에 그런 거짓말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그런 방법이 아니며 왕의 병을 고칠 수 없었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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