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는 무엇이든지 수학 문제처럼 생각했습니다. 나의 생활을 수학문제로 만들어 보고 재능 있고 관심 있는 것만
열심히 하면 되는지 생각해 봅시다.

1. <수학 천재> 재능의 다양성
댄빌 초등학교 3학년인 마티는 수학 천재입니다. 마티는 무엇이든지 수학 문제처럼 생각하기를 좋아하고 자신이 풀 수 없는 문제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3학년이 되어 전학을 오면서 자기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다름 아닌 체육 시간 문제, 마티는 운동을 너무 못해서 체육 시간에 편 가르기를 하면 언제나 꼴찌로 뽑혔습니다. 그래서 체육 시간에 빠지려고 압박 붕대 작전을 세워 보았지만 실패로 돌아가고 맙니다. 체육 시간문제로 고민을 하다가 자신이 좋아하는 수학 시간에도 실수를 하지만, 수학 선생님의 따뜻한 편지와 빌리의 쪽지를 받고 나서 생각을 바꾸면 문제도 풀 수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어떤 아이는 체육을 잘하는가 하면 다른 아이는 글짓기를 잘하고 또 다른 아이는 수학을 잘할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마티는 자신과 같이 수학을 잘 하지만 운동은 잘 못하는 빌리와 친구가 되면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게 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 재능 있고 관심 있는 것만 열심히 하면 되는가에 대해 생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좋아하는 것만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요즘은 한 가지라도 제대로 잘하는 사람을 인정해 주고 있기때문입니다. 어릴때부터 좋아하는 것을 특히 열심히 해야 그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갖출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 뿐만 아니라 다른것도 열심히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자라나는 청소년은 아직 어리기 때문에 어떤 소질이 있는지 지금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편식을 하면 건강을 헤치기 쉽듯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만 하면 발전할 수 없기때문이랍니다.
2. 수학자 이야기
수학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질 겁니다. 하지만 원리를 알면 아주 쉬울 수도 있습니다.
1) 파스칼(1623 ~ 1662)
프랑스의 수학자이자 물리학자인 파스칼은 아버지가 자신의 공부 과목에서 수학을 제외시키자, 수학에 강한 호기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뒤, 수학을 열심히 공부하여 1642년, 덧셈과 뺄셈이 가능한 최초의 계산기를 만들었습니다. 파스칼의 계산기는 톱니바퀴가 맞물리는 원리를 이용해서 계산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2) 뫼비우스(1790~1868)
독일의 수학자이자 천문학자인 뫼비우스는 '뫼비우스의 띠는 좁고 긴 직사각형 모양의 종이테이프를 반 바퀴 꼬아서 양쪽 끝이 엇갈리도록 붙여 놓은 것입니다. 보통의 띠는 면이 둘, 경계선도 둘인데 비해, 뫼비우스의 띠는 면이 하나, 경계선도 하나 그래서 커다란 띠가 되는 것입니다.
3) 피타고라스
그는 '직각삼각형의 빗변 제곱은 나머지 두 변 제곱의 합'이라는 유명한 정리를 남겼습니다. 단순한 공식이지만 건축, 측량 등 실생활에 널리 쓰이며, "수는 우주의 질서"라는 철학적 생각도 함께 전했습니다.
4) 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
어린 시절 1부터 100까지 합을 순식간에 구해낸 이야기로 유명합니다. '수학의 왕자'라 불릴 만큼 정수론, 통계, 자기장 등 다양한 분야에 큰 업적을 남겼습니다.
5) 앨런 튜링
현대적인 인물로 컴퓨터의 기본 개념을 만들고, 제 2차 세계대전 때 암호해독에도 기여했습니다. 오늘날 인공지능의 기초를 닦은 인물이기도 합니다.
4) 아지작 뉴턴
그는 미적분학을 만들어 변화와 움직임을 수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게 했습니다.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만유인력을 떠올렸다는 일화는 엄청 흥미로운 일이기도 합니다.
3. 수학문제
마티는 모든 것을 수학 문제처럼 생각하기를 좋아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수학 문제라면 어떤 문제라도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무엇이든 수학 문제처럼 생각했어요. 주변에서 겪게 되는 일들을 떠올려 자신의 생활을 수학 문제로 만들어 봅시다.
'쉬는 시간 +친구들 = 우당탕!', '엄마 +아빠 = 사랑해, 학교 + 학원 = 괴로움, 이유: 학교 가는 것도 싫은데 학원까지 가면 너무 괴로워요./ 음악 시간 + 음치 = 되지우리 이유: 노래를 못 부르는 사람이 음악 시간에 노래를 부르면 돼지 울음소리가 납니다. / 우리 집 - 나 = 쥐 죽은 듯이 조용함. 이유: 우리 집에서 시끄러운 사람은 나뿐이기 때문에 나만 없으면 집이 조용해집니다.
아기 + 젖병 = 방실방실 웃는 아기/ 아기 - 젖병 = 응애응애 우는 아기, 배고픈 아기, 일상 생활에서 수학문제를 만들어보는 것도 즐거운 일인 것 같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수학을 좋아했습니다. 열심히 예습, 복습을 해서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실수하시면 하나하나 따져서 선생님께서 고치시계 했습니다.
수학은 어렵기만 한 학문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보면 수학이 얼마나 재미있을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가우스가 초등학생이었을 때, 선생님은 학생들을 조용히 시키기 위해 학생들에게 1부터 100까지의 수를 모두 더해보라고 했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하나씩 더하고 있을 때 그는 1과 100, 2와 99처럼 양쪽 끝의 수를 짝지으면 모두 101이 된다는 규칙을 발견했고, 이런 짝이 50개라는 사실을 이용해 5050이라는 답을 빠르게 구한것입니다.
이처럼 가우스는 단순 계산이 아니라 규칙을 찾는 능력이 뛰어난 수학자였습니다. 그는 자라서 정수론과 통계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업적을 남기며 '수학의 왕자'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수학은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규칙과 원리를 발견하는 즐거운 탐구라는 것입니다. 수학이 훨씬 흥미롭게 느껴질 것입니다.
#파스칼
#수학천재
#가우스
#뫼비우스의띠
#피타고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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