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도시, 꿈의 도시, 지구에서 환경적으로 가장 올바르게 사는 도시 꾸리찌바를 만나봅시다.

1. 생태도시
환이는 도시의 도로, 교통, 주택, 보안 등을 연구하고 계획하는 도시계획가인 아버지를 따로 말로만 듣던 브라질 생태도시를 여행하게 됩니다. 환경의 중요성과 사람과 자연을 조화시켜 도시를 개발한 꾸리찌바 사람들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브라질 꾸리찌바의 생태도시로 변화되기 전의 모습
1) 제2차 세계 대전 후, 세계 곳곳의 사람들이 서비스 산업의 중심지가 된 꾸리찌바로 몰려들었습니다.
2) 산업이 발달하면서 꾸리찌바는 대도시로 급성장했고, 인구도 아주 빠르게 늘어났습니다.
3) 사람들은 도시 주변에 있는 땅에 시의 허락도 없이 집을 지었습니다.
4) 강과 하천은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로 오염되었습니다
꾸리찌바가 생태 도시로 변화되어 가는 과정
1) 도시의 중심부에 물이 빠지는 통로를 제대로 만들지 않아서 자주 홍수가 났습니다
2) 숲을 없애고 고속도로를 만들자, 자동차 이용이 늘어나서 공기가 오염되었습니다.
3) 자이메 레르네르 시장은 공무원, 시민 들과 함께 꾸리찌바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4) 그 결과, 꾸리찌바는 세계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생태 도시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꾸리찌바는 브라질에 있는 도시로 이 시의 좌우명은 '예술적 재활용 도시'입니다. 꾸리찌바 시에서 허가 없이 나무를 베면 '나무보호정책'에 의해 벌금을 내야 합니다. 또한 환경 보호를 주제로 가족이 함께 나뭇잎 모양의 옷을 입고 노래하고 춤추며 연극도 하는 '나뭇잎 가족 캠페인'이 있습니다. 쓰레기와 재활용 물품을 교환하는 '녹색교환'의 날, 많은 사람이 탈 수 있는 꾸리찌바 시의 대표적인 운송 수단으로는 '굴절버스'가 있습니다. 또한 미니 도서관인 '지혜의 등대'를 비롯하여 쓸모가 없어진 채석장을 아름다운 극장으로, '오페라 데 아라메 극장', 등이 있습니다.
'숨 쉬는 도시 꾸리찌바'를 통해 생태 도시의 가치를 깨닫고, 환경을 살리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환경 파괴와 오염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어떻게 하면 그것을 극복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하는 책입니다. '생태 도시'란 1992년 점점 나빠지는 지구 환경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회의가 브라질에서 열리면서, '생태 도시'라는 말이 처음 나왔습니다.
2. 우리나라 도시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
우리나라 도시에는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알아보고, 어떻게 하면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지 그 해결방안도 찾아봅시다.
자동차들이 뿜어내는 매연 때문에 목이 아프고 눈도 따가워.
에어컨 환풍기에서 나오는 뜨거운 바람 때문에 답답해.
대도시로 급성장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도시 문제가 생겨났습니다. 인구가 급증하고 무허가 주택이 들어서자 강과 하천은 온갖 쓰레기로 오염되면서 홍수가 나고 환경도 급격하게 나빠졌습니다. 공기가 오염되고, 자연을 느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소음문제와 자동차매연 문제도 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도시의 문제점 중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일 세가지를 정리해보겠습니다.
1) 자가용보다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더 많이 이용하게 해서 교통난을 해결하고 공기오염도 줄여야 합니다.
2) 공원이나 호수 같은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늘리고 나무를 많이 심어서 사람들이 쾌적하게 살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3) 차 없는 거리를 만들어서 사람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내가 살고 싶은 도시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도시 가운데 큰 호수가 있고 건물들 사이사이에는 작은 공원이 있고, 건물 주변이나 옥상 등에는 화단이 있는 자연도시입니다.
2) 교통수단을 모두 지하로 옮겨서 땅 위에서는 누구나 마음 편하게 다닐 수있는 안전 도시입니다.
3) 주변은 온갖 나무와 꽃이 자라는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중간에는 강물이 흐르는 전원도시입니다.
.
3. 사람과 자연의 조화
앞에서 내가 살고 싶은 생태도시의 특징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런 생태도시를 만들고 싶은 까닭도 알아 보겠습니다.
1) 언제 어디서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그런 도시를 만들고 싶습니다.
2) 교통사고의 위험이 없는 안전하고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고 싶습니다.
3) 푸른 하늘에 새와 벌, 나비가 날고 맑은 강물에 물고기가 헤엄치는 그런 깨끗한 도시를 만들고 싶습니다.
갑자기 자이메 레르네르 시장님은 꾸리찌바 시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무엇일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1) 차 걱정 없이 마음껏 걸어다닐 수 있는 꽃의 거리입니다. 왜냐하면, 차 사고가 날까 봐 길을 걸을 때 불안해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2) 가난한 사람들에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지혜의 등대입니다. 왜냐하면, 가난한 사람들이 도서관에서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지하철만큼 빠른 버스입니다. 왜냐하면,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자가용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 공기 오염도
줄어들고 자동차 사고도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4) 쓰레기를 식품이나 학용품 등으로 바꾸어 주는 녹색교환 날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에게 쓰레기도 소중한 자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환경도 보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만약 꾸리찌바 시장이라면 자연과 조화롭게 살기 위해 자전거 도로를 만들고 싶고, 버스 대신 지하철을 만들고 싶습니다. 또한 재활용에 대해 배우는 작은 학교처럼 자연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자연 학교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자전거를 많이 타면 공기도 깨끗해지고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버스보다는 지하철이 공기 오염이 작게 될 것 같고 버스가 다니는 길을 다른 곳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연에 대해 잘 알아야 자연을 소중히 여기고 잘 가꿀 수 있기 때문에 재활용에 대해 배우듯 자연에 대해서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나무를 심어서 숲을 가꾸고, 자동차 전용도로를 만들어 숲의 도시를 만듭니다.
#생태도시
#꾸리찌바
#나뭇잎가족캠페인
#꽃의거리
#지혜의등대
'독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입에 꿀꺽! 맛있는 세계 지리 : 가장 인상깊은 내용, 세계 속으로, 지구촌 (0) | 2026.05.01 |
|---|---|
| 그림 도둑 준모 : 인정받고 싶은 행동, 마음, 본 모습 (0) | 2026.04.28 |
| <책> 수학 천재 : 재능의 다양성,수학자, 수학문제 (0) | 2026.04.27 |
| 머빈의 달콤 쌉쌀한 복수 : 책의 내용, 고양이에 얽힌 이야기, 복수 (0) | 2026.04.24 |
| <책> <김구> 사회운동가,사형수를 살린 전화, 어머니 곽낙원 (0) | 2026.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