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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돌도끼에서 우리별 3호까지 : 과학 역사와 기술, 선사시대, 과학자

by 최미화 2026. 5. 5.

우리나라 과학의 발달사를 알고, 과학 기술의 우수성을 알아봅니다. 

전상운 글

 

1. 과학 역사와 과학 기술

1) 과학 기술의 역사를 알아야 하는 까닭이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우리나라 과학 기술에 대해 자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과학 기술 전통의 계승자로서, 지키고 보호해야 할 책임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과학 기술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과학 기술의 역사를 통해 앞으로 계승할 것과 고쳐야 할 것들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우수한 문화유산들을 보존하고 지킬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현재의 과학 기술 성장의 기반은 과거의 전통 과학 기술이며, 미래의 과학 기술 성장의 열쇠는 과거와 현재의 과학 기술입니다. 

 

2) 오늘날의 과학 기술 중, 과거의 것을 계승하고 있거나 현대에 와서 새롭게 발전된 것을 생각해 봅시다. 

  오늘날 우리별 1호, 우리별 3호와 같은 인공위성을 만들어 낸 천문 기술은 신라 시대의 첨성대, 조선 시대 전기의 혼천의, 간의 등의 천문 관측 기술을 계승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조선 시대 전기의 농업 발전을 위해 측우기, 수표, 중기, 물시계 등을 만들던 과학 기술이 우장춘, 김순권 박사와 같은 분들에 이어져 농업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3) 우리나라 과학 기술의 과거와 현재를 생각해 볼 때, 미래에 발전할 과학 기술 분야를 알아봅시다. 

 농업 기술력의 전통을 이어받아 유전 공학 기술이 크게 발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통적으로 금속을 가공하는 기술이 뛰어났으므로 전통을 계승하여 신소재를 개발하는 분야가 미래에도 발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천문학 연구의 전통을 살려 미래의 우주 개발에 앞서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과학 기술의 역사에 관심을 갖고 잘 알고 있으면, 현재와 미래의 과학 기술 발전에 항상 앞서 나갈 수 있습니다. 

 

2. 도구와 불을 사용한  선사시대부터 ~

한반도에 우리 민족의 원류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살기 시작한 선사 시대부터 인공위성을 발사한 오늘날까지, 우리나라의 과학 기술 문명이 어떤 과정을 거쳐 발전해 왔는지를 다양한 사진과 자료를 통해 재미있고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구석기시대의 도구와 불의 사용, 신석기시대의 농사짓기, 청동기 시대와 철기 시대의 도구의 발전 등을 통해 과학이 무엇으로부터 시작되었는지를 살펴보는 것을 시작으로, 삼국 시대의 뛰어난 금속 공예 기술과 건축 과학 기술, 고려 시대의 청자와 금속 활자, 조선 시대 전기의 우수한 과학 기기 등을 거치면서 눈부시게 발달해 온 과학사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조선 시대 후기에 청나라와 서양의 과학 기술 문명이 어떻게 우리나라로 유입되어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이후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본의 침략과 6.25 전쟁 등의 암흑기 속에서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해 놓았습니다. 

 

 돌도끼, 반달 돌칼, 첨성대 등에 들어 있는 과학적인 원리, 불국사의 대웅전과 앞마당의 석가탑, 다보탑 사이에 숨은 수학적 설계 원리, 시간을 알려 주는 자격루의 원리 등 우리나라 유물과 유적, 과학 문화재속에 숨은 과학 이야기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2025년  2월 8일 토요일 저녁 7시쯤  첨성대 앞에서 천체 망원경으로 별을 관찰한 이야기를 들려줄까 합니다.                                                                                            

2025년 2월 8일(토) 밤의 첨성대 전경

 

 입춘이 지났음에도 한파가 몰려와 체험하는 날 경주 날씨는 최고 0도 최저 -10도였습니다. 다행히 맑은 날이어서 별 보기 체험을 하기에는 최적의 기후였습니다. 

 

 학부모님들과 함께 동행한 별 보기 체험은 새롭기도 하고, 낯설기도 했고, 약간은 부담도 되었지만 기대되기도 했습니다. 

 

  첨성대는 천체의 움직임을 관찰하던 신라시대의 천문관측대로, 받침대 역할을 하는 기단부위에 술병 모양의 원통부를 올리고 맨 위에 정자형의 정상부를 얹은 모습으로 높이는 약 9M입니다. 

 

 

선덕여왕(재위 632~647) 때 건립된 것으로 추측되며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로 그 가치가 높으며, 당시의 높은 과학 수준을 보여주는 귀중한 문화유산입니다.

         

3. <책> 속의 과학자

우리나라 과학사에 이름을 남긴 과학자들과 그들의 업적을 알아봅시다. 

 

1) 이천 : 세종 대왕 시대 무신이자 과학자입니다. 각종 천문 관측 기구 제작의 책임자로서 장영실 등과 함께 혼천의, 간의 등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김돈, 김빈, 장영실 등과 함께 청동 금속 활자인 경자자와 갑인자 등을 만들어 인쇄 기술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2) 장영실 : 노비 출신이라는 신분의 한계를 극복하고 조선 시대 최고의 과학자로 이름을 남겼습니다. 세종 대왕 시대의 각종 천문 관측 기구와 시계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특히, 김빈, 이천 등과 함께 자동으로 시각을 알려 주는 장치를 갖춘 물시계 자격루와 옥루를 만들어 과학자로서 큰 업적을 남겼습니다. 

 

3) 정약용 : 조선 시대 후기의 실학자이자 사상가로, 서양의 과학 기술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수원 화성을 쌓을 때에는 도르래의 원리를 이용한 '거중기'라는 기계를 발명하여 커다란 돌이나 나무 기둥도 쉽게 들어 올릴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덕분에 공사가 빨라졌고 힘이 덜 들었으며 공사비도 많이 줄일 수 있었다고 합니다.

 

4) 이순지 : 세종 대왕 시대 최고의 천문학자로 인정을 바다로 있습니다. 특히, 김담 등과 함께 조선을 기준으로 한 최초의 자주적 달력 '칠정산 내외 편'을 편찬했습니다. 

 

5) 홍대용 : 조선 시대 후기의 표표적인 실학자로, 서양 과학의 우수성을 알고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특히, '어산문답'이라는 책을 통해 지구가 회전한다는 '지전설'과 우주가 무한하다는 '무한우주론'을 주장했습니다. 

 

6) 최무선 : 고려 말 조선 초의 장군이자 무신, 무기기술자로 '화통도감'을 설치하여  화약 제조법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화포를 만들었습니다.  

 

이 밖에도 씨 없는 수박을 처음을 만들어 재배한 우장춘 박사, 슈퍼옥수수를 만든 김순권 박사, 대동여지도를 만든 김정호까지 과거에도 현재에도 이렇게 훌륭한 과학자가 많이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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