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지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아보고, 세계 지리를 알아야 하는 까닭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1. <책>의 가장 인상 깊은 내용
1) 세계지도중 가장 오래된 지도는 무엇일까?
현재 남아 있는 세계 지도 중 가장 오래된 것은 바빌로니아 지방의 점토판 지도입니다. 기원전 700~500년에 만들어졌다고 하며, 지도의 원의 안쪽은 육지, 바깥쪽은 바다를 그려 수도 바빌론이 표현하였습니다. '바빌로니아의 점토판'이 만들어지기 전에 '파피루스'라는 갈대로 만들어진 종이에 누비아 지방의 금광지도가 그려졌는데 지금은 전해 오지 않습니다. 그럼 그리스. 로마 시대의 대표적인 세계 지도는 무엇일까요? 지중해 연안에서 북서쪽의 유럽, 아라비아 반도에서 인도까지 표현해 놓은 롤레미의 세계 지도입니다.
2) 바다로 잠기는 땅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높아지는 해수면 때문에 여러 작은 섬나라들이 지구상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고 합니다. 과학자들은 앞으로 10년, 50년 후면 태평양의 많은 섬나라가 바다 밑으로 가라앉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3) 새똥덕에 부자
오스트레일리아 위쪽 남태평양에 자리 잡고 있는 이 섬은 나우루 공화국입니다. 나우루 공화국에 있던 바다새 엘버트로스들이 수백 만년 전부터 똥을 누었습니다. 이 똥이 쌓이고 쌓여 단단하게 굳어진 새똥이 인광석이 되어, 엄청난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인광석이 바닥을 드러내자 나우루 공화국은 돈이 사라졌습니다. 거기에 이 나라 전체가 가라 않고 있어,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해수면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4) 지구는 둥근데 지도는 왜 평면일까요?
우리가 보는 지구는 메르카토르 도법을 따라서 만든 지도입니다. 이 지도는 네덜란드의 지도 제작자인 메르카토르가 1569년 자인의 이름을 따 만든 도법입니다. 메르카토르 도법엔, 남극과 북극을 이은 가상의 선이 경선입니다. 위선은 적도가 평행한 선을 말하는데, 위선과 경선이 직각으로 만나게 됩니다. 그래서 메르카토르 도법으로 그려진 지도는 실제보다 커진다고 합니다.
5) 사하라 사막이 푸르렀다고?
아프리카 대륙 북부에 있는 사하라 사막의 면적은 약 860만 Km 2입니다. 오래전 사하라 사막이 풀과 나무가 가득했던 초록의 땅이었다고 하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그것을 고대 나무에서 나온 꽃가루나 동물 뼈로 알아낼 수 있다는 게 놀라웠습니다. 지구 전체의 온도가 변하면서 이곳의 기후대가 건조하게 변하면서 환경오염으로 땅이 점점 황폐해졌습니다. 지구의 땅은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2. <책>의 세계 속으로
1) 지도 속 세계 지리
5대양 6대주로 나뉘는 지구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할 수 있는 투영법은 아직 없지만 우리가 보는 대부분의 세계 지도는 주로 메르카토르 도법을 따르고 있고, 자전으로 인한 시차를 고려하여 날짜 변경선이 존재하며, 넓은 면적과 풍부한 지하자원 때문에 남극을 제7의 대륙으로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
2) 세계 최고의 무엇?
사막과 빙하를 함께 품은 칠레는 세계에서 남북으로 가장 긴 나라입니다. 바티칸 시국, 모나코, 나우루, 투발루, 산마리노 공화국은 국토 면적이 세계에서 가장 작습니다. 세계 최고로 깊은 바다는 괌 부근 마리아나 해구의 비티아스 해연이고, 러시아에는 세계에서 가장 깊고 맑은 바이칼 호수가 있습니다. 안데스 산맥은 세계에서 가장 긴 산맥이며 세계에서 가장 긴 철도는 러시아의 시베리아 횡단 철도입니다. 남극은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곳이자 오염이 가장 적은 곳이기도 하며, 오스트레일리아 중앙 사막의 울루루 바위는 세상에서 가장 큰 바위입니다.
3) 이름에 담긴 세계 지리
황해, 홍해, 흑해, 백해는 바다의 색을, 사해는 생물이 살지 못하여 '죽은 바다'를 뜻하는 이름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 에베레스트는 사람 이름에서 따온 명칭으로 아직도 정확한 높이는 알 수 없으며, 남북 아메리카 대륙 사이의 섬들은 콜럼버스의 착각으로 후세에 서인도 제도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네덜란드, 에콰도르, 프랑스 등의 나라들은 땅 모양이나 자연환경, 역사적 사건에 따라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4) 지구촌 곳곳 나라 사정
러시아가 미국에 팔아 버린 알래스카의 가치가 뒤늦게 재발견되고 있고,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의 유전이 바닥나면서 석유값이 상승하고 있으며, 카스피 해를 두고 연안국들의 소유권 논쟁이 한창입니다. 나우루 공화국은 인광석 덕분에 한때 부를 누리다가 잘못된 재정 관리로 가난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룩셈부르크는 1인당 국민 총소득이 세계 1위인 작지만 부유한 나라이며, 두바이는 산유국이지만 석유 개발보다 관광과 서비스업에 힘쓴 결과 세계적 관광국으로 부상했습니다.
5) 온난화와 세계 지리
원래는 얼음으로 뒤덮였던 그린란드는 온난화로 인해 겨울이 짧아지고 있고, 가축의 증가, 무분별한 벌목, 환경오염 등으로 인해 지구의 사막 면적이 늘고 있으며 한반도도 최근 온대 기후에서 아열대 기후고 바뀌고 있습니다. 또한 해수면의 상승으로 작은 섬나라들이 바닷속으로 가라앉을 위기에 처했습니다.
3. 지구촌 문제 해결 방안 및 지리를 알아야 하는 까닭
1) 지구촌 나라들의 문제
지구촌 사람들이 겪고 있는 여러 문제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우선 환경 문제가 심각합니다. 각종 분쟁과 전쟁으로 인한 고통이 심합니다. 식량 공급의 불균형으로 인한 비만, 기아, 질병의 문제가 해결되어야 합니다. 물 부족 문제가 심각합니다. 인구가 늘어나면서 사람들이 사용하는 물의 양도 늘었을 뿐만 아니라 산업 발달로 자연환경이 파괴되어 물이 더러워지고 먹을 물도 점점 부족해지고 있습니다.
2) 지구촌 나라들의 문제 해결방안
빈곤과 기아 문제를 해결하려면 평소에 그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어른들과 다른 친구들에게 인터넷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려야 합니다. 또한 개인이나 단체가 모금 운동을 벌이거나 잘 사는 나라에서 식량을 충분히 지원해서 가난한 나라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환경문제는 개인과 국가가 동시에 노력해야 합니다. 개인이 쓰레기와 탄소 배출을 줄이도록 노력하고, 나라에서는 이를 제도화해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더 이상의 오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영토 분쟁이나 전쟁은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죽게 만들기 때문에 평화적인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대량 살상 무기를 사용하지 말고, 대화와 타협을 통해 지구촌 시대에 더불어 살아가야 합니다. 물을 아껴 쓰기 위한 개개인의 노력이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 수도꼭지를 잘 잠그고, 빨래는 되도록 모아서 하고 세제는 조금만 사용합니다. 화장실 변기 뒤에 벽돌을 넣어 두거나 양치질할 때 컵에 물을 받아서 사용합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우리 인류는 자연환경, 토지, 문화, 경제 등에서 지리와 관련해 수많은 문제점을 겪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야만 앞으로 후손들에게도 살기 좋은 땅을 물려줄 수 있을 것입니다.
3) 세계 지리를 알아야 하는 까닭
무역, 경제, 정치 등 우리 삶은 지구촌과 연결되지 않은 것이 거의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세계 지리에 대한 올바른 지식입니다. 세계 지리를 안다면 세계 역사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고 세계화의 흐름에서 뒤처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토지와 자원, 자연환경을 이해해야만 각 나라가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기 때문에 지리는 분쟁 없는 지구촌 시대를 위해 꼭 알아야 하고 필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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