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에 미치다>는 이용남 저의 책으로, 초기 선교사들의 사역을 통해 한국에 복음이 들어온 과정을 역사적으로 풀어낸 한국 복음 교과서 성격의 책입니다. 평양대부흥 100주년을 맞아 선교사들의 복음 전달기를 중심으로, '왜 선교를 해야 하는가'와 '복음 전달꾼이 되는가'를 함께 제시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을 믿게 되었는지, 얼마나 많은 선교사님들의 희생적인 삶이 이 땅에 있었는지, 얼마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우리 민족을 구원시키기 위해 선교헌금을 보내왔는지를 듣고, 선교가 무엇인지 깨닫게 됩니다. 우리가 어떻게 예수팀을 믿게 되었는지, 그 뿌리를 알고 나면 우리의 생각은 달라집니다. 120여 년의 짧은 기독교 역사 가운데 한국 교회는 분명 많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한국 교회는 복음에 빚진 교회요, 선교에 빚진 교회입니다. 그래서 초창기 한국 교회는 선교의 빚을 갚기 위해 1908년 제주도에 이기풍 선교사를 보냈고, 1913년 김영훈. 사병훈. 박태로 선교사를 중국 산동성으로 파송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한국은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아쉬운 것은 이 뜨거운 복음의 뿌리를 점점 잊어간다는 것입니다. 이 복음의 뿌리를 알게 되면 그 마음에 불일 듯 선교 마인드가 일어납니다. 우리 민족성에는 신바람이 나면 감동을 받으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발적으로 행동에 옮기는 저력이 있습니다 생각이 달라지면 행동으로 반응하게 됩니다. 선교는 깨달음에서 시작됩니다. 작가는 그 생각을 전환시키는 선교동원가입니다. 작가는 이 책에서 그 감동을 일으키길 원한다고 했습니다. 작가가 10여 년이 넘게 나누었던 눈물과 사랑과 감동의 이야기를 이 책에서 나누고 싶다고 합니다.
사랑했습니다. 죽도록 사랑했습니다
조선인보다 더 조선을 사랑했습니다.
평양부흥 100주년, 초기 선교사들의 대한민국 복음 전달기
<작가의 간증>
스무 살 , 폐결핵 3기였던 나는 피를 토하며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따뜻한 아침 햇살도 내겐 잿빛처럼 차갑고 어둡기만 했습니다. 그렇게 소망도 없이 죽어가던 저에게 어느 교회 집사님이 삼각산 기도원을 소개했습니다. "폐결핵으로 죽어 가던 사람들이 기도하다가 살아났어." 얘기에 그 길로 삼각산에 올라갔습니다. 밤마다 삼각산에서 목 놓아 울면서 살려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새빨간 피를 토해 내던 어느 날 밤, 주님이 내게로 오셔서 내 병든 몸을 만지셨습니다. 그날 이후 거짓말처럼 병이 나았습니다.
새 생명을 얻은 나는 신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에서 젊은 이 사역을 했습니다. 1987년, 신학 동창생인 이재환 선교사의 도전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아프리카 감비아로 떠났습니다. 그러나 선교사로서 준비되지 못했던 나는 영적인 침체에 빠졌고 결국 병이 재발하고 말았습니다. 전교사로서 철저히 실격하고 돌아온 나는 기도하던 중에, 한 가지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바로 한국 성도들과 선교지를 방문하여 주님의 마음을 깨닫게 하는 '선교 동원'에 대한 비전이었습니다. 그때부터 비전 트립(Vision Trip)이라는 이름으로 주위 분들과 함께 선교지 현장을 돌아다니며 하나님의 마음을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10 년이 넘게 필리핀과 베트남을 비롯 바울이 걸었던 선교행전의 발자취를 따라서 성경과 함께 돌아보는 선교행전(Mission Acts) 투어와 양화진 선교사 묘지를 안내하며 선교 동원가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순종하며 살게 하소서>
'복음이 들어오기까지'
우리 역사는 반만 년, 즉 5천 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민족 대한민국, 예수님 오시기 57년 전에 신라가 태동했고, 예수님 오시기 37년 전에 고구려가 건국되었고, 에수님 오시기 18년 전에 백제가 세워졌습니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신 후, 모든 민족에게 가서 제자를 삼으라고 위임 명령하셨을 그때, 우리는 삼국 시대를 지내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지금 예수님을 알게 된 것은 120년 전에 수많은 선교사님들이 목숨 걸고 들어와 복음을 전했기 때문입니다. 결코 우리 민족 스스로 예수님을 믿은 것은 아닙니다. 자금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나서 복음을 누리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은혜인지, 하나님을 믿을 기회가 주어졌다는 그 자체가 얼마나 큰 기적인지, 지금 이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이용남 님의 저서 '복음에 미치다'를 읽으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국 교회가 기독교 역사에서 전무후무한 '선교에 성공한 나라' 하나님의 말씀인 성령과 하나님의 사도들이 들어와 부흥의 역사가 이루어진 나라, 우리 집 주위에 교회가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크나큰 하나님의 은혜인지 알게 하는 나라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감사합니다. 저는 어릴 적 목사가 되기를 꿈꾸었고, 가족의 반대로 교회를 떠나게 되면서 눈물 흘렸고, 돌아온 탕자처럼 세상풍파 다 겪고 마음 둘 곳 없어 하나님을 찾게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6~7절 말씀 아멘
제 삶의 구주이신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음으로 순종하기를 바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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